보노톡스 일본 발표회 성료, 글로벌 진출에 한 발 나선다

Topic2020-01-07 조회수 70


세계 최초 줄기세포 기술을 통한 뷰티 제품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보노톡스가 11일 일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보노톡스는 지난 11일 도쿄국립박물관 호류지보물관에서 CM 제작 및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기자와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보노톡스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특히 보노톡스 일본 모델 벳키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보노톡스의 이러한 행보는 일본 내 CM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행보로 보인다. 특히 홈쇼핑에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보였던만큼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제품 발표도 이어졌다. 타임리스코드 브랜드 제품으로 세계최초 줄기세포 2종류를 배합해 만든 뷰티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에이징케어 크림과 틴트파운데이션이 선보였다. 두 가지 제품은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줄기세포 기술 기반의 화장품이다.


에이징케어 크림의 경우 시카펩타이드 캡슐과 콜라겐 오일 캡슐을 배양, 겨울철 건조하지 않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인체제대혈줄기세포유래배양액과 식물줄기세포유래배양액을 혼합해 미용성분이 피부속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틴트파운데이이션의 경우 멀티캡슐을 배양해 빈틈없이 피부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줄기세포 2종류를 넣어 미용에 특화된 성분 40종 이상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 에이징 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노톡스는 일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최초 제품이 일본 시장 내에 자리 잡게 되면 이를 기반으로 다른 나라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는 것이 보노톡스 측의 설명이다.

보노톡스 관계자는 "일본만큼 깐깐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세계 어디를 가져다 놓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다"며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이러한 비전을 보여드리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CM을 통해 일본 내에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